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시즌2 ~연애와 함께 개쩌리된 도그;_;~

개늠름

개똑똑

저 궁뎅이;;_;;

개귀염;;_;;

뇌섹견이셔;;_;;

...ㅇ<-< (죽은 자의 온기가 남아있다.)

저번에 식샤 포스팅 하고나서 어쩐 일인지 (사실 나로써는 당연하게도) 드라마를 안 보게 되었...ㄷㅏ...ㅋ... 주인공이 행복해지면 보기 싫어지는 나, 비정상인가요?(아 이 드립도 이제 치기 싫다) 아무튼, 그러다가 그래도 의무감에 다시 보기 시작!(이래봤자 한 편;;) 수지와 사무관님이 연애하는건 막상 닭살스럽진 않네요^^ 다만 CJ 끼끼얹기... 극장에서 못 본 <명/량> 이렇게 보나요? (물론 권율이 나와서 반재미로 넣은 것 같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진지하게 오랫동안 정면에서...ㅋ 사스가 문화기업 설탕공장!) 암튼 주인공 대영이도 쩌리가 되고... 도그(a.k.a 바라씨)도 개쩌리...ㅠㅠ 뜬금포로 귀염사 장면 넣어주신 감독님께 치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