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3 : 10년 만의 리뉴얼
2020. 3. 13. 01:01ㆍ숨죽인마음
티스토리 스킨이 확 개편됐길래 지난 번에 적용해보려다가 너무 어려워서 다 때려치우고 티스토리도 버리려고 했다.(승질머리ㅎ) 근데 막상 브런치에 쓸 얘기가 따로 있는 것 같고,,, 결국 티스토리에 다시 기어들어와서 덕질 포스팅하는 김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스킨수정함을 배회. 좀 보다보니 의외로 쓸만한 기존스킨이 있었네...? 뚝딱뚝딱 어찌어찌 새시대를 맞이하였다! 19년도에 버려둔 만큼 20년도도 그닥 열심히 할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내 나름의 역사니까 꾸역꾸역~~~ 가져가본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티스토리야! 힘을 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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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를 내 입맛에 맞게 수정했는데, 조금 있다가 갑자기 오류가 나네? 왜 이 지랄이야,,,,???? 결국 다시 처음부터 씌우고 수정하고 난리 부르스를 떪. ㅎ ㅏ 어렵ㄷ ㅏ 너란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