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19

2011. 12. 20. 02:36숨죽인마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당신들 곁에서 배울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 스스로를 믿고, 제 안의 심지를 키워나갈게요. 계속 나아가는 용기,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