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후엔 역시 디오
2013. 7. 12. 03:05ㆍ온실속화초
드디어 늑대와 미녀 활동이 끝나는구나...! 그래서 그러니? 왤케 함ㅋ박ㅋ웃ㅋ음ㅋ 내 속에 숨어있던 즐거움을 주체할 수 없디오?
왜죠? 윙크라니?
왜 웃디오?
다시 돌아온 친절한 꺼져
이번엔 여유마저 느껴진다
심지어 카메라를 찍는 여유까지
거기다 웃어?
그나저나 이 머리 하니까 되게...뭐랄까...나이들었디오?
역시 디오는 이런 표정
디오가 웃으니까 내가 불안해진다... 왜죠?
그냥 자려다 디오의 감추지 못하는 기쁨에 저도 동참하고 싶어 졸린 눈을 겨우 떴습니다... 이 누나가 이렇게 고생한다 얘들아... 남의 돈 버는 거 정말 쉬운 일 아니다. 그러니까 너네도 항상 열심히 해야해. 정신 바짝 차리고. 아무튼 그래서(?) 후속곡은 왠지 앨범에 있는 곡이 아닌, 새로 또 그 곡만 추가해서 스페셜 앨범을 낼 것만 같은 불안감이 엄습한다. 에스엠이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잖아?... 왠지 새 앨범 낼 것 같은 촉이 느껴져... 아무튼간 시우민 머리는 왤케 짧게 잘라 놨냐... 진짜 사나이 입대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