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24. 00:41ㆍ온실속화초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벌써 구월이 눈 앞에 세상에...
루한이는 정말
어떻게 이렇게 생겼나
좋은 가사다
쫑구?
파트 챙겨 주는 친절한 카이
그때 맞은 엉덩이는 괜찮니?ㅋㅋ
레이 카메라 반길 때 누나도 반갑다
파트 챙겨 주는 백현이
레백!
저도 팥빙수 좋아하는데요
일등
추카
잠이 보약이여
크리스 왤케 좋아하짘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조금 감성변태같았어
응? 새로운 재미 발견
싱나
화아
레이선배님
한쪽 손 바지에 찔러 넣고 항도니가 인정한 손가락질이
제 마음을 뒤집어 놓으셔따...!
루한 너 날개 어디에 숨겼어........
레이 선배님 착한 남자란 말 듣는 게 싫으시다구요?
그럼 앞으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남자라 불러dream
영치기 영차
새로운 퍼포먼스?
응? 뭐?
무대 위에서 본격 담소
그나저나 옷 저게 뭐야.................................................................................
정말 회색도 싫은데, 특히 저런 트레이닝....화아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이러지 마라..........................
으읏 눈부셔...!
모든 걸 다 정화시켜버렷...!
그리고 요즘 유일한 낛
왜 아직 금욜이죠 왜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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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제 2의 박지윤이 될 것 같은 느낌인데 (박진영의 로망들을 실현시킬 솔로 여가수란 의미에서) 사실 노래는 그냥 항상 나오던 제와피 스타일이라 큰 감흥은 없고 (공기반 소리반) 그냥 그녀의 몸이 정말 예쁘다는 걸 느꼈다. 어때 자네... 댄싱나인에 나와 보지 않겠나? 보니까 선미도 라이브 버전의 엠알을 트는 거 같던데ㅋㅋㅋㅋ 아무튼 섹시한 느낌보다는 그냥 가볍고 날렵하다...!란 느낌이 많이 드는 무대였다. 미끈한 다리에 맨발로도 환상적인 프로포션이라니. 거기다 그 가벼움! 이루다 저리가라네. 암튼 기승전댄싱나인;;;ㅋㅋㅋㅋ 김솔희 김명규가 으르렁 춘 것도 봤는데, 확실히 춤 잘 추는 사람이 추니까 또 느낌이 다르더구먼. 멋쪄!!!! 나중에 류진욱 무대 직접 보러 가고 싶다. 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