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박봄

2009. 9. 2. 21:43아ː름답다




스물여섯이라니.
귀엽고 예쁘고 부럽다.
춤은 별로 못 추지만.






박봄은 너무 귀여움
부담스러운 성형이 슬프지만
그것조차 본인의 캐릭터화시키다니...




요즘 관심사는 그저 미용ㅋ
다시 태어나야하나를 고민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