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옹 나가고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 성찬이 재데뷔한다 그래서 개같이 기대했는데... 솔직히 결과물은 역시 스엠빠진 스엠은 더 이상 스엠이 아니구나,,, 싶을뿐. 이건 뭐 샤이니 계열도 아니고 뭔지 잘 모르겠다. 수록곡 계열의 노래가 타이틀이라니? 이게 머선... 남자 뉴진스 기대했는데 이게 머선... 구남친처럼 민 이사님 능력만 또 깨달았네; 아아 가고 나니 그때가 역시 봄이었구나...! 그냥 성찬이랑 쇼타로 다시 나왔으니까 일단 본다. 아니 근데 노래도 썩 못하는 일진이랑 모텔남까지 품고 가는건 진짜,,, 성찬이도 팔차 잠 어렵다; 스타일링도 진짜 뭐 요즘 MZ 감성 모르겠고. 그리고 일단 애들이 왤케 나무처럼 퍼석퍼석하지...? 보통 신인 때는 볼도 통통하고 나뭇잎처럼 싱그러워야 하는데?ㅠ 너무 팔을 탈수기마냥 돌려대게 만들어서 생기가 다 짜졌나ㅠ 여러모로... 하지만 전 뭐 성찬이(덤으로 쇼타로, 앤톤)만 보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