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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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3
출퇴근 조심하세요 날씨가 춥습니다
2010.12.30 -
강동원 2
강동원 "구설수 싫어 방콕, 외출은 원빈과 PC방"[인터뷰①]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테헤란로의 고층 빌딩 숲에 우뚝 서 있는 강동원의 자태를 담아낸 '전우치'의 티저 포스터를 보면서 그 어떤 배우가 강동원을 대체할 수 있을까라는 감탄을 토해 낸 이들이 꽤 많다. 실루엣만으로도 고전소설 속 '전우치'를 스크린으로 옮겨온 남자. 이명세 감독의 스타일이 아닌 최동훈 감독의 이야기를 만나도 여전히 매혹적인 남자. 그 남자 강동원이다. 최동훈 감독과 첫 작품이다.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느낌이 어땠나. 진짜 신나는 영화를 하고 싶을 때였다. 감독님이 나를 생각하고 있다 해서 만났다. 감독님이 전우치 캐릭터를 내가 캐스팅되길 기대하고 썼다고 들었다. '타짜' 시나리오를 봤을 때도 조승우씨 역할을 해 보고 싶..
2010.01.03 -
강동원
이 때로 다시 돌아올 순 없는 거니
200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