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동하면 어쩌다 가끔 만든다. 거의 있는 사진 그냥 자른 것뿐... 1. DUA LIPA - Blow your mind 外갓치 목소리도 좋고 멋있다 2. S.E.S - Remember - S.E.S. 20th Anniversary Special Album여전히, 아니 더 성숙한 아름다움에 무릎 꿇었습니다;_;한번 요정은 영원한 요정!!!! 3. 서현 - Don't Say No로리로리 안 하고 카리스마 뿜뿜하는 여자대장부로 나와서 짱멋!!!! 4. Highlight - CAN YOU FEEL IT?그래 팀명이 다 무신 소용이냐아무개나 거시기나... 알맹이가 중헌것(항상 그렇듯 사진 잘린 멤버에게 악감정 ㄴㄴ 그냥 사이즈의 문제일뿐...) 5. PRISTIN - HI! PRISTIN결경이 체고얼굴천재플..

자급자족은 2016년에도 계속된다. BTS - 화양연화 YOUNG FOREVER 더 이상 말이 피료벗ㅇ다 BTS - WINGS...미침? 정신을 차릴수가없네요내 피땀눈물...을 흘려 번 돈을 손주단에게 바치옵니다 1. 지코 - 너는 나 나는 너글씨 넣기도 귀찮아서 그냥 뮤비 캡쳐.넘나 노래 제목과 동일시 되는 화면ㅋㅋㅋㅋㅋㅋㅋ(약간 독재자같기도 하네여)노래 첨 나왔을때는 지코가 이런 감성스웩ㅋㅋ넘치는 노래를...!!!하며 감탄을 금치 못함노래도 좋고 거기에 뮤비도 예쁘고, 모델이 특히 눈에 들어오더라. 2. 유영진, 디오 - Tell Me (What Is Love)전 뭐, 유이사님 아뤤비빠니까여.... 그 끈적끈적한 느낌 변치 않으셨네요 이젠 세상과 싸울 일도 없으니 디오나 많이 노래 부르게 해주세여 3..

올해도 여전히 만든다, 앨범아트. 최대한 그냥 원래 커버를 쓰고 싶은데 뭔가 아쉬울 경우에만 뮤직비디오를 100% 활용. 괜히 내가 똥재주 부려봤자 똥만 나온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작년 앨범아트는 죄다 최악이구만...이런 1. 레드 벨벳 뭔가 제 2의 소시는 절대 아닌 거 같고, f(x)와 SES 사이에 무언가 같은 그룹인데...어쨌거나 'Ice cream cake'는 땡기는 맛이 있어서 듣고 있다.나머지 곡은... 아직 얘네 매력이 뭔지 (무매력이 매력인가..?) 모르겠다. 2. 신화 사스가 에릭!세월이 몇(십)년이 흘러도 여전히 멋있고 여전히 랩도 괜찮네예. 3. XIA (준수)조만간 또 다시(!) 뮤직비디오 리뷰를 올릴 예정인데, 어쨌든간 이제는 뭐 그냥... 시아 장르라고 해도 무방할듯? (자세한..

공식 앨범아트가 마음에 안들거나, 뮤직비디오 느낌이 좋은 곡들의 경우 (주로 아이돌 위주)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쓰고 있다. 올 상반기부터 만들어 쓰기 시작해서 몇개 모아봄. 그룹의 경우 되도록이면 전 멤버 사진을 쓰고자 했지만(과연) 거의 좋아하는 멤버 사진만 잘라 넣은 경우가 많음. (어차피 나 혼자 들을 노래들 눈 호강이라도 해야지...) 모아보니 그렇다고 딱히 마음에 들지도 않네... Hㅏ... 1. FIRST SENSIBILITY 2. COFFEE SHOP진짜 커피숍은 노래도 노랜데, 인생 뮤직비디오임. 3. NO MERCY 4. 하지마 1. BOBBY 수트바비 2. 아이언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st 3. 에픽하이뮤비가 기가 막히다사실 이건 앨범 아트가 너무 맘에 안 들어서급하게 억지로 만듦 (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