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il - 최강창민(MAX CHANGMIN) The 2nd Mini Album [Devil](2022.01.13) 타이틀곡 작곡 Alexander Holmgren, Jay Birch 작사 최강창민(MAX CHANGMIN) 편곡 Alexander Holmgren, Jay Birch ⓒ SM Entertainment *뮤직비디오 감독이 누군지 궁금한데, 찾을 수가 없네 와 얼마만인가. 역시 튜닝의 끝은 순정,이 아니고. 아무튼 진짜 오랜만에 구카아 마음 혼란스럽게 만든 곡이,,, 동쪽에서 일어난 가요계 최강,,, 그가 돌아왔다...!(내 동년배들 다 이 2000년대 인기가요 소개멘트에 심장 떨린다) 일단 처음 느낀 감상은 '왜 안 늙었지?'였다. 아니 심지어 더 잘 농익은 성인 남성의 얼굴이라니! 물론 ..

이건 또 괜한 내 바람이겠지만, 가슴에 구멍난 얼굴이구만. 멋있는데, 아주 사이 사이 빈 공간이 눈에 보여서 슬프다. 거기다 타이틀 제목이 '왜'라니. 이건 재범사태를 겪고 나서 2PM이 펼친 전략과 다를 바가 없네. KBS 연기대상에 섰던 JYJ는 그나마 노래로 둘의 빈 자리를 잘 채우는 듯 싶었지만, 노래만 잘 하는 동방신기를 대중이 얼마나, 오랫동안 좋아해주리라 생각하는걸까. 어떤 결정이 그들의 미래를 위해 옳은가, 내가 왈가왈부할 수는 없다. (팬이 아무리 뭐라고 한들, 본인들이 만족한다고 하니.) 어쨌든 이제 온전한 다섯명의 동방신기는 죽었다 깨어나도 볼 수 없을 테고, (JYJ의 인터뷰 중 남은 두 멤버가 '동방신기'라는 이름으로 나와서 섭섭하다고 표현한 부분이 또 웃겼다. 난 그들이 잘 되길..

기사 사진들 중 이 사진이 제일 좋다. 뭔가 여유롭고 힘이 느껴져서.

예쁘다.

가장 최근 (...2006년도??ㅋㅋ) 캡쳐. 풍선 M/V 중 준수. 내가 좋아하는 캡쳐. Rising Sun M/V 촬영 현장에서 유천. 이 것도 좋아함 ㅋㅋㅋ 보라보라 섬에서 유총. 대표 88 ★ 믿어요 M/V 중 창민. 부산편, 헬리콥터샷 (응?)ㅋㅋ 좋음. Ting 콘서트 중 준수. 캬 저 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ing 콘서트 중 재중. 우왕 ㅋㅋ 저 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군. 덧니가 있던 시절 윤호 ㅋㅋ 폐지된 프로그램 X맨에서 ㅋㅋ 일본 막 건너갔을때 . 야후 채팅에서 재중. 새침하구먼 ㅋㅋ 내가 동방신기를 접하고 처음 본 캡쳐였다. (물론 다른 사람이 했던거.) 뮤직뱅크 중 준수. 이 모습이 너무 예뻐서 준수를 좋아하게 되었지....(응??) 그 후에 내가 다시 캡쳐 ㅋㅋ..

2005. 1. 26 부터 사실상 2007. 12 월까지 운영한 (홈페이지를 없애기는 2009년 1월에 없앴지만...oTL) 동방신기 팬페이지. 꽃이있는생활. 그 간의 홈페이지 모습들을 모았다. 이젠 홈페이지 태그도 다 까먹고... ㅋㅋㅋ 재중이 생일날 홈페이지 딱 맞춰 열고 기뻐했던 기억이 ...크흑 ㅋㅋ 홈페이지 이름은 아는 사람은 알지도 모르겠지만, 어느 BL 만화 제목이다...OTL ㅋㅋㅋ 그치만 참 맘에 드는 타이틀 ㅋㅋ 메뉴는 아주 단촐. 딱 세개 밖에 없었다. 가끔 캡쳐하고 싶어질 때. 종종*

믿어요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어요 그대에겐 아니라고 말했지만 나를 경솔하게 바라볼까봐 감춰왔을 뿐이죠 동방신기 1집 타이틀곡 작사, 작곡 박창현 뮤직비디오 감독 이철하 * 개인적으로는 부산 벡스코 M/V가 더 좋다 처음 들었을때는 아 뭐야 지루한 발라드... 했지만 나중에는 정말 그리워하게 될 (ㅋㅋㅋ) 그들의 발라드 타이틀 곡이었고 화음이 아름다웠고 가사도 생각할수록 수줍은 소년같아서 좋다. 아! 그리운 믿어요 시절... 내 기억속에 가장 아름다운 부분 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는 믿어요. 이 때 동방신기를 가장 좋아했던 것 같다.